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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항상 육회자매집에 갔었어요.
육회자매집은 일요일 휴무에요.
토요일인데 문닫았더라고요,
재료소진이라 닫았데요 ㅠㅠ
딸은 배고프다고 징징
제일 줄이 짧은 형제육회에 줄 섰어요.
육회 2접시에, 낙지탕탕이 1접시, 먹고왔어요.
아이들이 아주 국수처럼 다 먹었네요.
눈꽃육회는 위에 치즈가루가 올려진거라네요.
추가로 육빔면 먹으려다가 금액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만 먹고 나왔어요.
여기는 선지국이 아니라 소고기 뭇국을 기본으로 주네요.
열무김치는 너무 쓰더라고요.
다음에도 육회자매집이 문닫으면 갈 것 같아요.
육회맛이은 좋았어요.
4인테이블에 짐 둘곳도 없고, 너무 비좁아서 불편했어요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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